비 오는 날 얼마 오지 않는다고 생각되지만 다음날 강 수위는 생각보다 높아지는거 같은데 맞는가요?

겨울철 기후 환경 특성 상 비는 잘 오지 않고 주로 눈 내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기후 변화 때문인지 눈 대신 비 내리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비 내리는 날 강수량 확인하지 않더라도 얼마 오지 않는 느낌 드는데 다음날 막상 강 근처 가보면 생각보다 수위가 높아지는거 같은데 맞는가요? 비 이외 다른 영향 있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가 적게 온거같아도 강물이 불어나는건 비가 내리면서 산이나 땅바닥에 스며들었던 빗물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한꺼번에 낮은 강으로 모여들기 때문이라네. 기온이 올라서 산에 쌓여있던 눈이 녹아내리며 강으로 합쳐지는 영향도 무시못하는 부분이고 요즘처럼 겨울에도 비가 자주오면 땅이 젖어있어 빗물이 그대로 강으로 흘러가니 수위가 금방 높아지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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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가 내릴 때는 생각보다 적게 온 것처럼 느껴지는 건

    상류에서 내린 빗물이 모여들고 지면이 흡수할 수 잇는

    양을 넘어서면 시간이 지나 강으로 일시에 유입되기

    때문에 다음날 수위가 훨씬 높아집니다

  • 비가 적게 온 것처럼 보이는 날도 강의 수위가 오르게 되는 것은

    강으로 여기 저기서 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강의 수위가 많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하내요.

    그런 날에 절대 강가로 가시면 아니되요.

  • 비가 적게 내린 것 같아도 그 다음 날 강 수위가 올라가는 것은

    바로 여러 수원에서 물이 내려와서 하나의

    강으로 물이 합쳐지기 때문에 수위가 오르는 것 같습니다.

  • 강수량과 강수위는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다만 강수량이 얼마 안되더라도

    강수위는 더 높을수 있습니다

    한지역의 강수량만이 아니라

    훨씬 넓은 지역의 강수량이 모여 강으로 흘러 들어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