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지구에서 관측 가능한 가장 밝은 별은 큰개자리의 시리우스입니다.
금성이나 수성을 별로 착각 할 수 있지만 금성이나 수성이 지구에서 밝게 보이는 이유는 가까운 태양의 빛을 반사한 것이지 실제 스스로 빛을 내야 한다는 별의 정의에 맞지 않습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별, 즉 항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밝은 것은 겨울철의 남쪽 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 시리우스입니다.
시리우스라는 이름의 뜻 자체가 '눈이 부시게 빛난다.’, 또는 ‘불태운다.’라는 뜻이며 고대 이집트에서는 '나일강의 별'이라 불렸던 만큼 고대에도 아주 밝은 별로 인정을 받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