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배는 키우는 사람이 만져도 물 정도로 매우 중요한 부위인가요?

동물 관련 동영상을 보는데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배를 만지니 발톱을 세우며 입으로 무는 행동을 합니다. 고양이에게 배는 매우 민감한 부위에 해당하는가요? 이유가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믿고 신뢰하는 존재가 아닌 이상 배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고양의 신체중 배가 약한 부위라 어떻게든 숨기고 보호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주인에게 배를 보여준다는 것은

    집사를 상당히 신뢰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양이는 멍이와 다르게 자신을

    잘 드러내거나 친근감있게

    접근을 잘안합니다

    물록 주인한테는 어느정도 친분을 가지고 허락해주지요

    사실 멍이보다 냥이가 진짜

    큰 정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 냥이에 배를 만지는것은 쉽게 말해 감수성이 예민한 고등학생의 머리를 만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느정도 가까운 친분이 쌓이면 배도 허락하니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자주 쓰담쓰담. 해주기 바랍니다

  • 고양이 따라 다른부분입니다.

    하지만 고양이 특성상 주인처럼 가까운 사람이라해도 허락을 안하는 경우가 제법 있기 때문에 고양이개체 별 특성따라 조심하여야 하는 부분이랍니다.

    그리고 개도 마찬가지지만 배를 내준다는것은 그야말로 당신이 안전하다 믿을수있다 그리고 복종의 의미를 가지고있습니다.

    고양이는 보통 복종을 하기보다는 같이사는 인간을 동료정도로 생각하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인간이 배를 만지는것을 못견뎌 하는겁니다.

  • 고양이에게 배는 매우 민감하면서도 신뢰의 상징이 되는 부위입니다.

    야생에서 고양이의 배는 주요 장기가 모여 있는 곳이라, 본능적으로 외부에 드러내지 않으려 합니다. 따라서 배를 보이거나 만지게 허락하는 행동은 상대에게 마음을 열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고양이에 따라 감정 표현 방식이 달라, 만져주는 걸 좋아하는 개체도 있지만 대부분은 긴장하거나 놀라서 물거나 할퀴는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즉, 배는 고양이에게 매우 중요한 부위이지만 ‘신뢰의 표시’이지, 만져달라는 뜻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배를 드러내는 행동은 “당신을 믿는다”는 뜻이지, “배를 쓰다듬어줘”는 아니라는 점이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