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한민국 국가채무가 38.2%로 집계되어있는데 일본의 경우 200%가 넘는 채무가 쌓여있습니다. IMF에서는 채무비율을 선진국 60% 신흥국40%로 권고하고있는데 일본의 경우는 200%가 넘는데 상관이 없는건가요?
채무비율이 높아질 경우 생기는 현상에 대해서도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