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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역대급유쾌한소
역대급유쾌한소

눈 앞 번쩍거림 비문증 광시증 피로••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10대인데 알러지가 있어서 안약넣고있고 그래서 그런지 눈이 잘 건조해서 자주 피로해져요 근데 1년전쯤부터 눈앞에 떠다니는 날파리같은 것들의 개수가 늘어나고 잘 때 번개처럼 번쩍거리는 증상이 생겼어요 당시 병원에서는 광시증에 대한 이야기는 안했었고 비문증 얘기만 했었는데 눈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거라고 하셨고 그 이후로 신경안쓰다가 조만간 안과갈일이 있어서 궁금해져서요 따로 시야가 가리거나 그러진 않는데 자고 일어나면 눈을 깜빡거릴 때 눈앞이 약하게 번쩍번쩍? 약간 시야가 파르르떨리는듯한 정도에요 밤에도 진짜 가끔씩 그런 적이 있고 잘 때는 번개치듯 보이는데 눈에 인형같은걸 올려두면 괜찮아져요. 그리고 잘 때 눈을 뜨면 양쪽 눈 다 가운데 검은 뭉탱이..?같은게 있는데 시야를 다 가리만큼 크진 않아요. 또 잘 때 물감 몇 방울을 쏟은듯이 검은 얼룩이 보일 때가 있는데 대부분 양쪽이 똑같은 위치에 나타나고 좀 있으면 사라져요. 찾아보니 망막박리나 망막열공 이런거로 나오던데 괜찮을까요?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설명하신 증상은 비문증에 더해 광시증 양상이 일부 섞여 보입니다. 10대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안구건조, 알레르기성 결막염, 눈 피로, 과도한 조절 사용으로 인한 유리체 자극입니다. 눈을 감거나 깜빡일 때 번쩍이는 느낌, 잠들기 전 번개처럼 보이는 현상, 양쪽 눈에서 비슷한 위치에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검은 얼룩은 망막 구조적 이상보다는 신경·유리체 자극이나 피로성 현상에서 더 흔합니다. 인형 등을 올려 눈 자극을 줄이면 호전되는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다만 비문 수가 갑자기 늘거나, 번쩍임이 지속적으로 강해지거나,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커튼 같은 증상, 한쪽 눈에서만 반복되는 검은 그림자가 나타나면 망막열공·망막박리를 배제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급성 위험 신호는 뚜렷하지 않으나, 증상이 1년 이상 지속되었고 광시증이 동반되는 만큼 안과에서 산동 후 안저검사로 망막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검사 전까지는 화면 사용을 줄이고, 인공눈물로 건조를 관리하며, 눈 비비는 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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