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바닥 인테리어 어떤걸로 할지 고민 입니다.

저희 집 거실 바닥이 20년된

나무 바닥 입니다

작년에 에어컨 물 날리가나서

나무바닥 일부분이 썩어서

들뜬 상태라 교체하기로 결정 했는데

어떤 걸로 해야 할지 고민 입니다

제가 알아 본 건 이렇습니다

두꺼운 장판이 좋을까요

타일이 좋을까요

강마루 타일형식으로 된 것이 좋을까요

아이가 있는 집은 어떤걸로 해야 할지

고민 입니다

다른 것이 있으면 추천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아이 안전이랑 층간소음이 제일 걱정된다면 두꺼운 장판이 제일 속 편해요. 요즘 장판은 옛날 같지 않게 디자인도 마루처럼 고급스럽게 잘 나오고, 무엇보다 폭신해서 애들 넘어졌을 때 덜 다치거든요. 틈새가 없어서 물 쏟아도 안심이고요.

    ​타일은 보기엔 정말 예쁜데 애들 있는 집엔 좀 딱딱하고 위험할 수 있어서 조심스러워요. 강마루 타일형은 예쁘긴 하지만 아무래도 마루라 물기 관리를 잘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어요.

    ​혹시 돌가루로 만든 SPC 마루라는 것도 들어보셨나요? 이건 물에 닿아도 절대 썩지 않고 찍힘에도 엄청 강해서 애들 장난감 막 던지고 놀아도 끄떡없거든요. 에어컨 물 난리 같은 걱정 다시는 안 하고 싶으시면 요것도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평소에 아이가 집에서 뛰어노는 편인지, 아니면 깔끔한 디자인이 더 중요한지 생각해보시면 결정하기 훨씬 쉬울 거예요!

  • 안녕하세요 아이가 있는 집이면 솔직히 장판만한게 없습니다 더구나 장판깔아도 매트를 까는게 현재 층간소음 실정이구요 층간소음보다 아이들이 타일은 확실히 조심하게 해야합니다 장판에 넘어져서 어디 부딪히는거랑 타일은 레벨이 달라요 타일 머리 깨질정도 입니다 타일은 양말신고 걸어다녀도 순간순간 위험하고요 요즘엔 타일모양이나 디자인 세련된 장판들 많이 나옵니다 더 두꺼운 것도 많이 나오고요 제가 아는 아이 키우는 집은 제일 두꺼운걸 장판으로 했는데 디자인이 대리석 비슷해서 눈으로만 봤을때 대리석인줄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