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큰 대도시를 벗어난 지역에서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큰 도시 중에서도 부산이 요즘 좀 심각합니다. 부산에서 열리는 기장 멸치 축제에 일을 할 사람이 없어서 처음으로 행사가 잠정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기장 멸치 축제는 워낙 전통도 깊고 그 행사 하나로 주변 상권 부터 시작해서 부산시에 많은 자금이 유입되고 서민경제에 보탬이 되는데 이런 큰 행사가 일을 할 사람이 없어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입니다 즉 일을 할 사람이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 뿐인 거죠
그리고 현재 부산은 젊은층 인구 유실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산의 제조업은 몰락을 했고 젊은 사람들이 돈 되는 일자리가 없다는 명목하에 가까운 울산 김해 여러 곳으로 많이 빠져 나갔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인구 감소에 의한 지방인구유실은 더욱 심해질 것이고특히 젊은층 인구 유실은 갈수록 더 심해져서 향후에 손 쓸 방법이 있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 정말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