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요일 지하철 승객중 노인층이 과반을 넘는 것 같은데요
일요일 지하철 승객 중 노인층이 과반을 넘는 것 같은데요. 왜 노년층이 쉬는날 외출이 더 많을까요?
아니면 젊은 층이 밖으로 나가 지하철을 타지않아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 노인층 세대들한테는 지하철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피서하기 딱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젊은 층들이 줄고 노인층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물론 일요일 지하철 이용 인구가 젊은층 보다는 노년층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우리나라 고령화 사회에 그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인구 수가 줄어들면서 젊은세대 보다는 노년세대가 더많은 인구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주요 경제활동 인구 나이가 점점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면서 젊은 층 보다는 중장년층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아서 보이느 현상일수도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는 일요일 집에서 쉬거나 카페 등을 가는 반면 노인들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휴일날 지하철 승객중 노인층이 과반이 넘는 이유는요
젊은 사람들은 차로 여행을
다니고 노인들은 대중교통을 타고 취미활동을 하거나 친구모임을 하거나 쇼핑을 합니다 승용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일것
같습니다
젊은 층이 나가지 않아서, 노인층이 많이 나가서 그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노인의 연령이 어느정도까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음을 보시겠습니다.
우선 현재 인구분포를 보면 중장년층(30~64세)이 5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노년층(65세이상) 14%를 더하면 70%입니다.
객관적으로 지하철에 70%는 30살 이상입니다. 그렇게 보이는게 아니고 그게 사실입니다.
더구나 이거는 추가적인 의견이지만, 우리 윗세대의 모든 직장생활을 하셧던 분들이라면 대부분 모두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아침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더해져서 글쓴이님이 느끼는 것은 그렇게 보이는 것이 아닌 사실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요일 지하철에서 노년층 승객이 많다고 느끼시는 이유는 말씀하신 두 가지 가능성 모두 일리가 있습니다.
일요일 지하철에서 노년층 승객이 많게 느껴지는 것은 노년층의 외출 증가 요인과 젊은 층의 지하철 이용 감소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젊은 층이 지하철을 덜 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노년층의 비중이 더 커 보이는 효과도 있을 것입니다.
무임승차 혜택이 있어 65세 이상 노인들이 주말이나 휴일에 외출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문화활동이나 종교행사가 많아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