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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가활동

자유로운풍뎅이41

자유로운풍뎅이41

밴드 스키드로의 앨범 커버에 대해 궁금해요.

밴드 스키드로의 2집 앨범인 Slave to the Grind의 커버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게 된건가요?

예전에 그려졌던 명화의 차용인지 아니면 앨범 커버를 위해 직접 제작된건가요?

커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는건지도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래도지지받는닭발

    그래도지지받는닭발

    스키로우의 2집 Slave to the Grind 커버의 원본 명화는 카라바조의 1608년 작품 ’성 루치아의 매장(Burial of St. Lucy)’입니다. 데이비드 비어크가 이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중세 장면을 재해석했으나 직접 제작한 오리지널 아트입니다.

    중세 장면 속에 현대 기술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등장하며 과거와 현재의 충돌을 상징합니다. 군중 속에 존 F. 케네디를 닮은 인물과 허벅치 길이 부츠를 신은 섹시한 여성이 포함되어 사회문화적 아이러니와 반항 정신을 표현합니다. 이는 앨범의 무거운 사운드와 현대 사회 비판 테마를 시각적으로 반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