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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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식구들과 여행을 가는데 한가족이 동물원은 아이가 무서워할까봐 따로 여행을 한다고 하네요 앞으로는 같이 안가야 겠죠?

오키나와로 처가식구들과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처제네 가족이 5살난 아이가 한명있는데 자신들은 아이가 동물원을 가면 무서워할까봐 따로 여행을 한다고 합니다. 다같이 여행을 갔는데 그렇게 따로 다닐거면 왜 같이 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앞으로는 절대 같이 가지 말아야겠죠? 벌써 여행때마다 본인들 위주로 행동하는게 아주 기분이 나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따로 여행을 다니는 것이 여행 분위기에 큰 문제를 준다면 같이 다니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행 분위기에 큰 문제가 없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을 거 같습니다.

  • 여행은 누구나 설레임과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그런데 일본 여행에 처제 가족 아이 사정으로 여행을 같이 하지 못하는 것은 여행 기분과 기대를 낮추는 결과는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처제내 사정이 있으니 어느 정도 이해를 해주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처가 식구댁 관계는 아내 관계와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아내를 위해서 이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오키나와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니 기대되실 것 같아요. 여행 중 서로 다른 관심사와 우려가 있을 수 있는 건 이해가 됩니다. 처제네 가족은 아마 아이의 감정을 우선시하려는 것일 겁니다. 여행을 다니시면서 작은 불만이 쌓일 수 있지만,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해요. 좀 더 융통성 있게 일정을 조율해보는 건 어떨까요? 꼭 모든 일정을 함께 하지 않더라도, 모두가 만족할 만한 순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