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억제제인 ‘테노포비어’ 이것은 안전한가?
간염환자들에게 부작용이 제일 적다는 “테노포비어”가 지금까지 나온 억제제 중에서 제일 부작용이 좋다고 합니다!
테노포비어는 따로 진단받고 처방 받는거죠??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해당 약은 간염환자들 중 일정 수치와 질병 양상을 나타내는 사람에게 처방되는 약으로, 의사의 진단 없이 복용 불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비리어드정과 같은 테노포비어 성분의 B형간염 치료제의 경우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아야 구매가 가능하며 임의로 복용하면안되며 반드시 지시에 따라 복용을 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테노포비어DF(비리어드정)는 2008년부터 HBV치료제로 승인된 약제이나 8년까지 장기 사용하면서 특정 환자군에서는 신기능저하와 골밀도 감소등을 유발할 수 있음이 보고 되었습니다.
이에 테노포비어AF(베믈리디정)는 1일 25mg의 용량으로 테노포비어 DF 1일 300mg 복용시보다 전신 농도를 90%이상 낮출 수 있어 안전성이 개선됨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테노포비어AF가 효과도 좋고 신장과 골대사의 부작용이 줄었다고 볼 수 있으며 이 약은 전문의약품으로 처방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테노포비어는 만성b형간염자에게 사용하는 대표적인 약 중에 하나입니다. 어떠한 약이라도 부작용은 있으며 말씀하신 테노포비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만성b형간염을 방치하는 것보다 해당 약을 복용하는 것이 인체에 더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작용을 감수하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테노포비어는 전문가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테노포비어, 엔테카비르 등 간염치료제는 다양합니다. 테노포비어는 전문의약품으로 처방전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B형간염으로 진단받은 경우 1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는 테노포비르 입니다. 해당 제품은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여 약의 효과를 나타냅니다.
2. 해당 약의 경우 상대적으로 다른 항바이러스제보다 부작용이 적다곤 하나, 이 약도 몸에 맞지 않으면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고, 신/간독성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3. 해당 약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의사의 정확한 진단 하에 처방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테노포비어는 만성B형간염환자 등 장기복용하는 약이며 간염바이러스의 활성화를 억제합니다. 전문의약품이므로 의사 처방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사람마다 효과, 부작용은 다를 수 있어요. 테노포비어는 비리어드라는 약이 대표적이며 전문의약품이라서 처방받아야해요.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테노포비르는 간염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바이러스제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병원에서 진료를 본 후에 처방을 받아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인배 약사입니다.
테노포비어라는 약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된 약으로 의사처방이 필요합니다. 간염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하는 약으로 간염을 앓고 계신다면 반드시 병원의 전문의와 진료를 보신 후 약치료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