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자신이 이혼한 이야기를 하는데 솔직하게 답하는 것이 좋을까요?

지인이 자신이 이혼한 이야기를 자주하고

왜 헤어졌는지에 대한 서사를 자주 풉니다

그런데 사람은 누구나 그렇듯

자신이 잘못한 부분들은 빼고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이미 다른 지인들을 통해서

그 이야기를 들었고 결국 자신의 외도로 시작된 파경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제가 모르는 줄 알고 자꾸 자신에 대한 공감을 바랍니다

이제는 듣는 것도 사실 귀찮기도 한데

그냥 왜 파경이 난 것인지 알고 있다고

말해버리는 것이 좋을까요?

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신ㅇ의 잘못으로 이혼을

    한것을 아닌것처럼 이야기

    하면서 공감을 얻으려고

    한다면 너무 가식적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과는 거리를

    좀두어야 될것 같습니다

  • 굳이 안다고 해서 다 말하는 것이 좋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성향인 사람이기에 조금씩 사이를 멀리하는 것을 추천드리네요

  • 그 상대방과 아는 사이가 아니라면, 지인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편을 들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둘다를 아는 사이라면, 냉정하게 판단하고, 조언을 해주시면 되지만,

    그게아니라면 굳이 냉정해질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지인의 편을 들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