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보유량에 한도가 있나요?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시장이 치솟는 상황에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보유량이 포화사태라고 하면서 국내주식을 강제로 팔아야 한다고 하는데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보유량에 한도가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국민연금은 국내주식 투자에 한도 규정이 실제 존재합니다. 국민연금은 전체 기금 자산을 여러 자산군으로 나뉘어 운영하는데 국내주식은 약 14~16% 수준이며 전술적 자산배분은 별도 2% 포인트를 조정 여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매년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정하고 그 목표를 벗어나면 조정을 해야 합니다.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평가액 기준 비중이 높아지면 전략적 범위를 넘어서는 것을 막기 위해 기계적으로 국내주식을 일부 팔아야 하는 규칙이 작동하게 됩니다. 즉 주식 보유 후 주가 상승만으로 한도에 닿으면 일부 매도해야 합니다.

  • 국민연금에는 법으로 정한 국내주식 보유 절대 한도는 없습니다.

    대신 자산군별 모교 비중이 있어 주가 상승으로 비중이 초과되면 리밸런싱 차원에서 매도합니다.

    따라서 강제 매도라기보다 운용 원칙에 따른 비중 조정으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