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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독일의 혼욕문화는 어떻게 해서 생긴건가요?
독일의 혼욕문화는 어떻게 해서 생긴건가요?
독일에서는 목용탕에 남녀 구분없이 목욕을 한다고 해서요.
온천에서 수영복을 입는 날도 있고 나체로 다같이 벗는날 또 수영복 도는 나체로 다닐수 있는날 이렇게 구분이 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해서 이런게 생기게 된건가요?
더군다나 사우나에서는 모두다 벗어야 한다고 하던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 독일에서 자연주의 운동이 일어나며 나체 문화가 대중화되엇었습니다. 몸과 자연의 조화, 그리고 몸에 대한 자연스러운 접근 방식을 강조했고, 당시 사람들은 더 이상 옷을 입는 것을 얽매이지 않고,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생활하는 것을 추구했습니다. 이 자연주의 운동은 건강과 관련된 이점을들 추구해 전통적인 몸에 대한 부끄러움을 없애려는 문화적 변화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독일의 혼욕 문화는 나체주의 문화에서 비롯되었다고 할수 있는데 FKK(Frei-Korper-Kultur)자유로운 몸의 문화를 의미하며 옷을 입지 않은 자연 상태에서 자유를 누리겠다는 문화 운동으로서 1900년대 초부터 시작된 문화입니다. 독일 에서는 결혼식이나 연회때 이랗게 혼탕 사우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독일 혼욕문화는 18세기 자연주의운동에서 시작된거랍니다.
그때 독일에선 자연으로 돌아가자는운동이 엄청 유행했는데
이게 나체문화의 시작이었지요
자연스러운 몸을 부끄러워하지 말자는 생각이 퍼지면서 FKK라고 하는 자유로운
나체문화가 발달했어요
FKK는 독일어로 '자유로운 신체 문화'라는 뜻인데 나체를 성적인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는 문화랍니다
특히 동독 시절에는 정부가 이런 문화를 적극 장려해서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나체로
수영하는게 일상적이었다구요
사우나에서 수영복을 입으면 오히려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해서 나체만 허용하는 것이구요
요즘도 독일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이런 문화에서 자라나서 나체로 목욕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대요
물론 처음엔 관광객들이 좀 당황스러워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니까요
독일인들은 이런 문화가 건강에도 좋고 자연스러운 신체관을 가지게 해준다고
자부심을 갖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