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영향을 단 1도 미치지 못하리라 봅니다.
아시다시피 대한민국 헌정사상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
헌재 심판은 노무현 전 대통령 님, 박근혜 씨에 이어
이번이 역사상 세 번째입니다.
물론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 씨가
임시정부 각료들에 의해 탄핵된 역사가 있으나
그건 해방 전 임시정부 때의 일이기에 논외로 일단 두고요.
앞선 노무현 전 대통령 님과 박근혜 씨 모두
헌재 탄핵심판 변론에 당사자 본인이 직접 나와
자기방어권을 적극 펼치지는 않았죠,
왜냐?
대규모 변호인단을 꾸리는 데 성공해
굳이 쪽 팔리게스리 본인이 직접 안 나서더라도
변호인단 선에서 법률적 헌재심판 반론을
대신 해주었고,
그들 변호인단에 대한 각각의 믿음들이 서로 확고했으니까요.
허나 이번은 빼도박도 못하게
전세계로 실시간 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위헌 위법 사법리스크가 있는 반민주적 군사반란 행위가
방송 전파를 다 타버린 상태고,
너무 명징한 증거영상들이 채증되어 자료로 남아버린 탓에
이걸 변론하겠다 변호인단에 적극적으로 나선 이가
극히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보니 사법고시 수료 출신으로 검사 법관을 지냈고,
과거 짧게나마 6개월 여간 변호사 생활도 한 적 있는
구속신분 내란 우두머리, 이적죄 혐의 피의자
피고 윤석열 씨
당사자 본인이 직접 자기를 변론하는 지경에 이른 겁니다.
김계리, 황교안 같은 무능력한 극우선동가들만
변호인단에 잔뜩 붙어있으니
변호인단도 못 믿고서 직접 헌재심판 뛰쳐 나온거죠,
나오는 김에 감옥 바깥 공기도 좀 맡고.
헌데 실질적 재판에 있어 영향은 0 에 수렴할 수 밖에요,
전세계, 로이터,BBC,중국 관영매체나 일본 국영언론,
호주의 ABC 등 매체 등도
윤석열 피의자의 군사반란을 실시간으로 보도했어요,
빼박, 빼도 박도 못하는 겁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하물며 윤석열 피의자의 소속정당인
국민의힘 주요 인사,
김문수 등은 이미 탄핵인용을 기정사실로 간주
선거캠프도 다 차려놨다는 게 여의도 정가 소식이예요,
이준석도 선거사무소 임대해서 이미 다 차려놨다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