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사람들은 아메리카노처럼 싱거운 커피를 마시지 않고 주로 에스프레소나 카푸치노를 마신다고 합니다. 에스프레소는 거의 원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굉장히 쓸 거 같습니다. 하지만 카푸치노 커피는 보기에 위에 거품이 있어 쓰지 않을 거 같은데 쓴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가요?
카푸치노는 에스프레소 원액에 우유를 넣고 그 위에 우유거품을 올린 뒤 취향에 따라 시나몬 가루를 뿌려 먹는 것으로, 시나몬 향이나 약간의 시럽을 넣으면 쓴맛을 많이 중화시킬 수 있지만, 라떼나 아메리카노 정도로 커피원액 외의 다른 액체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므로, 잘못하면 꽤나 쓸수 있습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