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부모가 절대 하지 말라 하는 걸 몰래 성사시켜본 적이 있나여?

여러분들은 부모가 절대 하지 말라 하는 걸 몰래 성사시켜본 적이 있나여? 물론 그러다 발각이라도 되면 그 땐 엄청나게 털리게 되기도 하지만… 어떤 것 같나여? 부모가 하지 말라는 것이지만 여러분이 성사시키고 싶어하는 걸 성사시킨 적이 있나여? 그리고 그게 잘못된 게 아니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이 있죠 대학 다닐때 휴학하지 말랬는데 휴학했고, 결국 시간 낭비 했어요.

    직장 생활부터 일단 사회생활 해보라고 했는데 사업 시작했다 털렸고,

    내눈에 멋있어서 연애를 했는데 부모님이 엄청 반대를 했는대도 몰래 사귀다가 결혼했지요 결혼도 결사반대 했었어요 결국 반대하는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아이도 늦게 가지라고 했는데

    낳았지요 ㅠ 근데 또 부모님이 반대한다고 시도도 안해 봤다면 그것도 후회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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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개인적으로 부모님이 '절대' 반대하는 일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어떤 가치 기준을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더더욱

    부모의, 어른의 말에 순응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은 인생을 먼저 산 말그대로 '선생'님이자 인생 선배시죠.

    경험과 지혜를 잘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어요.

    신호등 생각해보세요.

    지키고 싶지않다고 빨간불에 건널 수 있나요?

    사고가 나면 다치거나 죽을수도 있죠..

    큰 틀에서 보호받고 있는 거예요.

    부모님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부모님은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지

    위험하기를 바라지않으십니다.

    그냥 무조건적인 복종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나의 선택과 결정에 책임을 질 수 있을때까지는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축적된 빅데이터를 믿고

    그들의 애정에 기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