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 얘기인 줄 알았어요. ㅠㅠ 저 40대이고, 5년 넘게 다닌 회사 대표님이 구속되는 바람에 회사가 없어져 실직했거든요. 저도 진짜 이력서 꾸준히 보내 봤는데 10개 중 2개 정도 열람할까 말까 그러더라구요. ㅠㅠ 저도 진짜 좌절감이 말도 못 해요. 청소라도 하고 싶지만 청소 일도 경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안 되구요. 당근알바로 동네 물류센터에서 하루 박스포장 알바 했었는데 다음 날부터 손가락 마디마디가 너무 아파서 ㅠㅠ 파스 사서 붙이고 막 손 마사지 하고 그랬는데 10일 정도 아프고 계속 부어 있더라구요. 지금은 1달 이상 지나서 전혀 안 아픈데 이상하게 손가락이 굵어졌는지 전에 끼던 약간 헐렁하던 반지가 안 들어가요. ㅠㅠ 8만 원 벌려다가 몸만 상하고 마음도 상하구요. 진짜 서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