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놓고 기분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본인 스스로는 모르는건가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성향의 사람들과 대화를 합니다. 사람들 중에 상대방에게 대 놓고 기분 나쁜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데 이런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 상대가 기분 나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건가요?
그런 사람들은 절대 자기가 그런지 모르더라고요 전 그런 사람들 만나면 최대한 짧게 얘기합니다 뭔라고 예전에는 했었는데ㆍ자기가 모르다보니 더 벌어지더라고요
평소 말이나 행동의 습관으로 그런 걸 수도 있으나 상대방을 자신보다 아래로 여기고서 깔보는 사람들의 경우 주로 그러더라고요. 정확하게 그 사람에게 그 행동이나 말에 대한 잘못을 지적하거나 단호하게 말하는게 나을 거 같네요.
대놓고 기분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본인 스스로 모르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거 같습니다.
알면 그렇게 상대방 기분 나쁘게 못할 거 같아요. 스스로 인지했다면 기분 나쁜 말이 안 나옵니다.
누가 이야기를 해줘야 그제서야 인지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을 하기 전에는 이 말을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라고 잠시 생각한 다음에 뱉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뱉은 말은 주어담기 힘든 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가 다르며 하는 행동또한 남에게는 배려일수도 배려없는 행동일수도 있습니다.
보통 그러한 분들은 상대방에 기분이나 감정을 신경쓰지않기때문에 배려없는 행동이나말투가 나가는거죠.
보통 눈눈이이로 거울치료가 답입니다.
느껴봐야 아는사람도있고 느껴도 정말 신경안쓰이는 사람이 있고하니..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마주쳐야된다면 최소한의 예의정도만 가추고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대놓고 기분 나쁘게 말하는 사람 본인이 아는 경우도 있고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르는 경우는 눈치가 없는것이고 알고 그러는 것은 인성이 덜 된 사람인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대화할 일을 안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