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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기쁜작가

영원히기쁜작가

24.12.24

수시 망한 오빠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고3 오빠 친구들은 다 좋은데 붙어서 더 속상해 하는것 같아요.ㅠㅠ 오빠가 엄청 걱정되는데 전 오빠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깔끔한게논240

    깔끔한게논240

    25.05.03

    정시를 노려야 할 듯 합니다. 어떻게 하기보단 그냥 아무 말 없이 놔두시면 됩니다 그리고 곧 알게 될 것입니다. 대학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요...

    오빠의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선 재빨리 군대를 갔다오는것이 나을 수 있겠네요 어차피 가야합니다. 군대가서 재수를 준비하는것이 시간을 낭비하지도 않고 오히려 군필 신입생이면 여학우들과 동시에 졸업하는것도 가능하고 예비군도 학생예비군으로 4년 다 뺄 수 있으니 이득입니다.

  • 현재 오빠가 수능을 망쳤기 때문에 가장 힘들어 하는데 그냥 지켜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긴 인생을 살면서 1년은 미미한 시간이니 다시 재도전도 나쁘지 않습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현재로써 그 어떤 말보다 가만히 두셔요 괜히 위로한다고 말한마디 했는데 오해가 생길수 있으니 지금 기만히 지켜보기만하셔요

  • 안녕하세요.

    힘들어할 오빠에게 많은 말들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그냥 조용히 고생했고 힘내라 라는

    말한만디만 해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괜히 위로해준답시고 설레발 치면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손편지을 적어서 책상위에 올려 놓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 재수하면 되지요.

    정말 아깝게 떨어졌다면 1년 더 공부해서 재수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은 대학교 들어가서 반수도 하는것 같더라고요. 상향수시 지원해보지 않았다면 반수도 하는 방법이 있으니 심려치 않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대학에 좋은 곳을 못갔다고 하는것이 어느기준인지 모르겠네요. 좋은 대학 나와도 맨날 집구석신령이 되는 사례도 많이 봐서요.

  • 수시와 정시 모두 있으니, 모두 노려보는 것이 좋고 모두 잘 안되도, 올해만 있는것은 아니므로 오빠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세요. 오빠가 좋아하는 것 할 수 있고,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도록 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