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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개176
따뜻한개17623.06.06

아주 가끔 다리를 살짝 저는데 저는 시간은?

나이
15년
성별
암컷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중성화도 했고 잔병이 거의 없었습니다.

한달전부터 누웠다가 일어서면 다리를 약간 저는데, 한 1분정도 후에는 좋아 집니다.

매번 그러는건 아니고

하루에 너댓차례 정도.

그닥 비만은 아닙니다.

이거 병원에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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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나이를 고려한다면 혈액순환 저하로 오는 것 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노화로 인한 증상인지, 질환의 상태인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정밀한 검사가 요구됩니다.

    강아지 다리나 허리, 등 수시로 마사지 해주는 것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 강아지가 보행장애나, 잘 걷지 못한다면, 다리를 떤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권고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시간내어 좋아요 추천 한번 씩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다리를 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나이도 있고 하니 신경쪽에 문제가 생겼거나 근육 퇴화로 인해 저는 현상일 수 있으니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어린나이라면 다리에 피가 안통해서 그런다고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할 수도 있겠으나

    15세라면 절대 적은 나이가 아니라서 종양등의 이상도 고려되어야 하니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6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다리를 조금 전다는 것은 어딘가가 불편 하다는 것입니다 슬개골탈구가 힘드는데 완전한 탈곡 아니라 부분 탈 구로 의심이 됩니다 부분 탈구는 빨리 가서 조치를 취 하면 금방 회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대로 두면 더 심해질 수도 있고 강아지도 고생하고 주인도 고생을 하는 일이 많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병원에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나이도 이제 15살 정도면 노령견이며 이렇게 다리를 저는 경우는 퇴행성 관절염이나 허리쪽에도 퇴행성변화나 디스크 질환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질환의 경우는 완전한 치료보는 관리의 개념으로 재활이나 물리치료 같은 것을 꾸준히 시도해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요즘 동물 재활센터 및 재활전문 동물병원이 많이 있으니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지금이라도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다면 큰 문제없이 약간의 치료만으로도 완치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계속 이대로 두면 점점 더 심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심해지면 더 어려운 치료를 해야 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병원에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