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깜찍한줄나비33
날씨가 점점 따듯해지는데 스키장 관련한 문의가 있습니다
이제 2월도 거의다 지나갔네요 곧 봄이 올텐데 뒤늦게 보드를 타고있습니다 수도권에 스키장은 언제까지 운영할까요? 강원도쪽 스키장은 좀더 오래 운영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벌써 봄기운이 슬슬 올라오는데 보드타러 다니시는걸보니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보통 수도권에있는 스키장들은 날이 따듯해지면 눈이 금방 녹아버려서 2월말이나 3월초쯤이면 운영을 다 끝낸다고봐야합니다 그리고 강원도쪽은 지대가 높고 날이 추워서 3월 중순까지도 하는곳이 있긴한데 매년 날씨따라 폐장일이 달라지니 가시기전에 꼭 확인해보십쇼.
채택된 답변2월 말부터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수도권 스키장들도 운영이 서서히 마감 단계에 들어갑니다. 보통 서울 주변 스키장은 2월 말에서 3월 초까지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서 곧 시즌이 끝날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기온이 올라가면 눈 상태가 빠르게 나빠지기 때문에 조기 종료하는 곳도 많으니 방문 계획이 있다면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반면 강원도 쪽 스키장들은 해발고도가 높고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수도권보다 조금 더 오래 운영하는 편입니다. 보통 3월 중순까지도 영업을 이어가거나 조건에 따라 4월 초까지 운영하는 곳도 있어요. 봄 스키를 즐기고 싶다면 강원도 지역 스키장이 좀 더 기회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니 방문 목적이나 거리 고려해서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방문 전 체크리스트
기온이 12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눈이 녹아 발이 젖을 수 있어 체감이 더 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강풍·체감온도가 낮아지면 리프트 운행 중단 등 안전 조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날씨가 ‘포근해지면’ 축제·행사 운영에도 영향이 갈 수 있어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