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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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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어머니 부고 소식을 보내왔어요.

대학때 여동기인데요 8년만에 문자를 보냈길래 늦으시간에 열람하니 어머니 부고 소식이네요.

저도 이젠 대학 동기들 연락 전부 안되고 이 친구만 페이스북으로 소통 정도 하는 정도인데 가봐야 하나 고민입니다.

거리도 좀 머네요.. 자차로 3시간 가야 하거든요..

집에 우환이 있을때.. 상가집 가는게 아니다 라는 말을 들어본적도 있고..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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