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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발발이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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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래의 역사와 기능에 대해 알려주세요.

도르래의 역사와 기능에 대해 알려주세요.

도르래는 주로 어떤 현장에서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과거와 현재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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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든든한소쩍새224
      든든한소쩍새224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도르래의 역사 도르래는 기원전 [B.C 600]년 경에 로마에 카이사르 때 처음 만들어졌고

      그 당시 도르래의 이름은 카이도르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물건을 드는데 사용했다가

      날로 발전되어 엘리베이터가 생기면서

      도르래는 널리 보급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도르래는 기원전 [B.C 600]년 경에 로마에 카이사르 때부터의 역사입니다..
      이 당시 도르래는 물건을 드는데만 중요시 여겨 만들어진 물품이었지만 날로 갈수록 발전되어 [B.C300]년 경엔 대량으로 잡힌 북부 아프리카 노예들의 의해 일을 찾아주기 위한 로마인들은 검투사 대신 [검투놀이] 도르래를 끄는 일을 하면 좋겠구나 라고 생각하여 이 때부터 대량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20년 뒤에는 엘리베이터가 생기면서 도르래는 널리 보급됩니다.
      그리고 [A.D400년]경에는 이집트를 점령해 이집트에 궁전에 엘리베이터를 널리 보급하고 페르시아 의 왕의 길의 도로를 보고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하여 크레인을 만들었습니다.
      이 당시에는 엘리베이터를 도르래의 이용으로 사람의 인력이 필요하였지만 [A.D1700]년 경에는 프랑스의 과학자 샤를이 열기구를 만들면서 부터 도르래를 끄는 역할인 거중기가 우리나라에서 실학자인 정약용이 수원화성을 어떡하면 편리 옮길까를 생각해서 만들어 진게 바로 거중기 입니다.
      최초의 도르래의 이름은 카이사르의 이름을 딴 카이도르래[B.C600]년 경의 카이도르래
      [A.D400]년 경의 페시도르래 [사람의 인력을 이용한 도르래]
      1300년 뒤에 경에는 빠시도르래[거중기] 가 만들어 졌습니다.

      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정약용이 수원 화성을 지을 때 ㎢?거중기가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한 기계였습니다.

      출처:네이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퀴에 끈이나 체인 등을 이용해 힘의 방향을 바꾸거나 힘의 크기를 줄이는 장치로 지렛대, 쐐기 등과 함께 힘의 전달기구로 쓰입니다.

      회전하는 바퀴 위의 한 지점의 운동방향은 접선 방향이므로 도르래 바퀴 위에 로프를 걸치면 힘의 방향을 바꿀수 있으며

      한 물체가 여러개의 로프로 지탱되고 있으면 로프 하나가 지탱하는 무게는 물체 전체 무게를 로프 갯수로 나눈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물체의 일의 총량은 힘 곱하기 변위와 같으므로 같은 일을 적은 힘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줄과 바퀴를 통해 일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