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크게 세가지 형태를 보고 있습니다. 평평한 우주, 쌍곡선(말안장) 우주, 구형 우주 세가지로 나뉘며 관측가능한 물질의 비율에 따라 우주의 형태가 정해집니다. 관측 가능한 물질은 우리를 이루고 있는 물질이며, 우리가 볼 수 없는 암흑에너지(우주 팽창 에너지), 암흑물질(질량을 가진 물질)간의 비율을 따져 형태를 결정합니다.
우주가 어떤 모양을 가졌는지에 대한 문제는 아직 풀리지않았으며 지속적인 연구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로썬 평평한 우주가 유력합니다. 평평하다는것이 3차원적으로 납짝하고 공간이 없는 것이아니라 3차원상에서 임의의 방향을 기준으로 계속나아간다면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으며, 어느 위치나 곡률이 0을 의미합니다. 또한 물질의 밀도는 우주가 지속적인 팽창을 할 정도입니다.
지구의 경우 앞으로 나아가면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이러한 특징의 우주는 구형우주(곡률이 양수)이며 물질의 밀도가 매우 크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 우주는 수축하게됩니다. 물질의 밀도가 암흑에너지 밀도보다 크면 팽창보다 중력에 의한 수축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쌍곡 우주는 곡률이 음수이며 물질의 밀도가 매우 작아(암흑에너지의 밀도가 커) 가속 팽창하는 우주입니다.
즉, 현재 관측된 물질의 밀도는 평평한 우주를 지지하며, 현재까지 정립된 이론이나 관측 대이터를 따라 지속적인 팽창을 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러한 사실은 훗날에 더 유력한 연구결과에 따라 뒤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