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몸도 저항이 있나요? 있다면 몇옴정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인간도 다른 물체처럼 고유 저항값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100A의 전류를 인체에 가한다면, 실제 인체 내부에 흐르게 되는 전류는 어느정도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두현 전문가입니다.
모든 물체에 저항이 있듯이 인간의 몸도 저항을 띄고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같은 저항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피부내의 수분이나 신체의 상태에 따라서 저항의 크기 또한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성인 같은 경우 피부에 1000에서 90000정도의 저항을 가지고 있는데 꽤 스펙트럼이 넓은 편입니다
피부에 수분이 많다면 저항이 낮아지고 저항이 낮으면 전류가 더 크게 흐르는 만큼 감전과 같은 사고에 더 취약한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인간의 몸도 저항이 있죠.
이세상에 저항이 없는 물질은 존재하지 않으며
초전도상태도 미립자에의해 극히적은 저항은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인간의 몸도 저항이 있습니다.
피부:2500옴, 내장기관 :1000옴, 발밑의 저항 : 2000옴 약 5000옴이상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간의 몸도 저항이 있습니다. 저항은 피부의 상태나 습도 전류의 경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일반저긍로 인체의 저항은 1000~100000옴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100A의 전류가 인체에 가해진다면 위험한 수준의 전류가 흐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인간도 다른 물체처럼 고유 저항값이 존재하며, 이는 주로 피부 상태 습도, 접촉 면적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체의 평균 저항은 보통 1,000에서 10,000Ω 정도로 측정되며 마른 피부일수록 저항이 높고, 땀이나 물에 젖은 경우 저항이 낮아집니다. 만약 100A의 전류가 인체에 가해진다면, 인체 저항에 따라 실제로 흐르는 전류는 상당히 작아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인간의 몸은 저항을 가지고 있고, 환경과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00에서 100,000옴 정도입니다. 실제 인체 내부에 흐르게 되는 전류는 인체 저항과 접촉 전압에 따라 달라집니다. 100A의 전류가 인체에 직접 가해질 일은 드물고, 매우 위험합니다. 인체의 저항을 고려할 때, 통상적인 조건에서 인체 내에 흐를 수 있는 전류는 몇 mA 정도로 판단됩니다. 전류의 크기는 접촉 전압을 인체 저항으로 나눈 값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인간의 몸도 저항을 가지고 있으며, 상황과 조건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피부 저항은 약 1,000~100,000옴 정도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젖은 피부나 내부 장기로 갈수록 저항은 훨씬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피부가 젖어있거나 상처가 있을 경우 저항은 크게 낮아질 수 있어 위험합니다. 100A의 전류는 매우 위험한 수준이며, 인체의 저항으로 인해 전류가 일부 감소하겠지만 여전히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인체는 0.1A만으로도 치명적이니 절대적으로 전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일반적으로 인체의 전기 저항은 피부의 경우는 표면에 물기가 없다는 전제에 대략 2500Ω 정도, 내부 조직은 대략 300Ω정도, 발과 대지, 혹은 발과 신발사이의 저항도 있어서 대략적으로 전체저항은 5000Ω정도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