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밥 다 먹고 TV에 빠져다 보면
거실에서 밥 다 먹고 TV에 빠져다 보면 밥 상을 부엌에 갖다 놓은 것을 깜빡하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다음부터 밥 다 먹고 바로 밥상을 갖다 놓는거 계속 안 깜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습관 들이시는거 연습하는것도 좋을듯해요. 안그러면 그러다 눕게 되고 당뇨 오게 되고 혈당 올리고 좋은게 하나도 없으니까요!!
거실에서 식사 후 TV에 집중하다가 밥상을 치우는 것을 잊는 경험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를 습관화의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식사 후 TV 시청이라는 강력한 유인책이 밥상을 치우는 행위보다 우선순위가 되어 뇌가 그 행동을 잊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즉시 행동' 원칙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식사를 마치자마자 TV를 켜기 전에 바로 밥상을 부엌으로 가져가는 것을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것이죠.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며칠간 꾸준히 반복하면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밥상 옆에 작은 메모를 붙여두거나, 식사 후 바로 알람을 맞춰두는 등 시각적, 청각적 자극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누구나 밥을 먹다가 티브를 보다보면 상을 치울 생각조차 못하고 티브에 빠져 있을때가 있답니다~~ 크게 염려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TV를 안보시면 될꺼 같아요 밥을 먹으면서 TV볼생각을 하다보니 그런거 같네요 그리고 이것은 계속 몸에 익숙해저야지만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한두번은 깜빡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사전에 밥을 먹고 상을 치운다는 생각을 미리하시는게 좋을거 같지만 이것도 TV에 너무 집중하면 놓칠 수 있기에 가급적 식사 후 바로 치우는 습관을 기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거실에서 식사후 TV를 보다 보면 몰두를 하게 되고 밥상을 원위치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후에는 밥상을 먼저 원위치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습관인 것 같습니다!!
: 일단은 소화도 시킬겸, 밥을 다 먹고나서는 우선 정리정돈을 한 다음 5분정도 가벼운 운동으로 몸도 풀고 그 다음 티비나 컴퓨터 게임 같은 것을 하도록 루틴화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밥을 먹을 때 tv를 안본다거나 밥을 먹자마자 바로 치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밥을 먹다보면 티비에 빠져서 이를 치우지 않고 까먹기 마련인데 바로바로 들고 치우는 습관을 들이면 더 낫습니다.
TV에 심취하다 보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는 식사후 바로 밥상을 치우는 습관을 들이세요.
식사 후 바로 치우면 깜빡할 일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밥상 치우는 것을 루틴으로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TV끄기 전에 바로 치우기.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지고 깜빡임이 줄어들 거예요.
생활패턴,, 루틴화가 될때까지 반복할 수 밖에 없는데
저도 아침에 출근하면서 쓰레기를 버려야지 하면서도 막상 아침이 되면 잊어버리고서 그냥 출근하는 날이 많아요.
그래서 현관문에 포스트 잍으로 쓰레기 배출이라고 붙여놓고서 출근할 때마다 보고 있어요
그렇듯 밥을 먹고나면 밥상을 치우는 것이 루틴화 될때까지 눈에 잘 띄는 곳에 포스트 잍 같은 것으로 붙여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어딘가에 집중을 할 때 항상 깜빡깜빡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혼자만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tv에 집중하고 있다는 이야기이고 그런게 만약에 싫다면 그냥 평소 좀 더 신경 쓰면 충분히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