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 대전의 원인은 100년 간의 평화 시대 속에서 지속적인 팽창을 이룬 유럽 열강들의 제국주의적 팽창 정책과 그 과정에서 소외된 독일 제국으로 대표되는 신흥 제국들의 불만, 유럽 내 민족주의적 갈등 등 다수의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섞여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영국, 프랑스, 러시아 제국을 중심으로 한 삼국 협상과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이탈리아 왕국을 중심으로한 삼국 동맹이 형성되었고 이들 두 동맹체 간의 대립이 제1차 세계 대전의 직접적인 배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 민족적으로 보면, 오스트리아와 독일은 사실 거의 동질관계 입니다. 오스트리아 사람을 지칭할 때도 오스트리아 민족이라기 보다는 '독일민족'이라고 그냥 부르는 경우도 많고 언어도 같은 독일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어'라는 용어는 잘 쓰지 않습니다. 1차 대전 당시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3국 동맹 체제에서 거의 같은 나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