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반 정도된 새끼 강아지 배변훈련

저희가 집에 있을때는 배변패드에 잘싸는데 둘다 나가면 그냥 바닥에 하더라고요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아니면 배변훈련이 아직 잘 안된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강아지가 아직 어리기도 많이 어려서 실수로 엉뚱한곳에 싸는것도 있겠지만, 사람이 집을 비우면 많이 불안해질것입니다.

    강아지들은 불안함이 커지면 여기저기 자신의 냄새를 퍼트려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있을땐 잘 가리고 집을 비우면 여기저기 싸는거에요.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점점 잘 가리게될테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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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현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2달 반이면 사람으로 치면 신생아입니다. 

    지금부터 제대로 된 퍼피교육을 진행해 주시면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으니 반려견 교육을 해본 경험이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 배변 훈련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는 생후 2개월 반이라는 연령대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학습 부족 현상입니다. 개는 생후 4개월에서 6개월 정도가 되어야 괄약근 조절 능력이 생기고 장소에 대한 인지가 확립되므로 현재는 보호자가 없을 때 실수를 하는 것이 당연한 발달 단계입니다. 보호자가 부재할 때 실수를 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보다는 주거 공간 내에서 배변 구역을 명확히 구분하는 인지력이 부족하거나 혼자 있을 때 유도해줄 대상이 없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울타리를 활용해 공간을 제한하거나 배변 패드를 여러 곳에 깔아 성공 확률을 높이는 환경 조절이 필요하며 현재 시점에서는 지속적인 반복 훈련이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