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도사

붕어빵도사

채택률 높음

화장품 매장이나 옷 가게에서 점원분이 계속 따라다닐 때 자연스럽게 떼어내는(?) 멘트 있나요?

올리브영이나 옷 가게에 구경하러 들어가면, 점원분이 1미터 간격으로 계속 따라다니면서 "찾으시는 거 있으세요? 이거 새로 나온 건데 발라보세요~" 하고 밀착 마크하실 때가 있잖아요. 혼자 조용히 이것저것 구경하고 싶은데, 기분 안 상하게 하면서 "저 혼자 볼게요~"를 아주 자연스럽게 돌려 말하는 사회생활 만렙 꿀팁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굳이 돌려말하실 필요없어요.

    그냥 좀 혼자 둘러본다고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점원분도 그런거에 기분 상해하지 않습니다.

    밀착 서비스를 원하는 손님도 있지만 반대로 부담스러워 하는 손님도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죠.

    채택 보상으로 5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그냥 웃으면서 가볍게 목례한번 해주고 필요한거있으면 제가 먼저 부를게요라고 말하면 대부분은 알아서 가시더라고요. 저도 예전에는 좀 부담스러웠는데 그냥 편하게 구경하다가 궁금한거생기면 그때 여쭤볼게요정도의 멘트만 툭 던져도 서로 기분안상하고 깔끔하게 상황정리가 되는 편입니다. 괜히 눈치보지마시고 저혼자 편하게 좀 볼게요라고 웃으며 말해보세요.

  • 자연스럽게는 짧고 부드럽게 선을 긋는 게 좋습니다. 올리브영 같은 매장에서도 통하는 멘트로는 '지금은 천천히 둘러보고 있을게요. 필요하면 말씀드릴게요', '혼자 좀 보고 결정해볼게요. 나중에 도움 필요하면 말씀드릴게요' '괜찮아요~구경만 하고 있어요'라고 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