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리따운안경곰70
군대에서 다치면 무조건 군병원내에서만 치료가 가능한가요?
예전에는 군대에서 다치면 정말 급박한 정도가 아닌 경우는
군병원에서 치료를 했는데
요즘은 군대에서 다칠 경우 그 부상정도에 따라
군병원이나 외부병원이나 선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인가요?
아니면 심각한 부상들만 외부로 갈 수 있는 건가요?
기준이 어떤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군 의료 체계는 보통 의무실 - 의무대 - 군 병원 또는 민간 병원 순서로 진행 된다고 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엔 절차를 생략하지고 바로 군 병원이나 민간 병원으로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군의관 지휘관의 판단 하에 입원도 가능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군에서 다쳤을 때 치료 장소는 부상 정도, 진단 필요성, 군 병원의 처리 가능 여부를 기분으로 결정됩니다.
경미한 부상이나 군 병원에서 충분히 치료 가능한 경우는 내부에서 치료합니다.
영상 검사, 전문의 진료, 수술 기능이 부족하거나 치료 예후가 떨어질 것으로 판단되면 초기 단계에서도 민간병원으로 의뢰가 이뤄지기도 합니다.
단순 타박상은 내부, 정형외과적 손상이나 신경 손상, 수술 필요성이 보이면 외부로 보내는 식입니다.
결국 심각한 부상만 가능한 건 아니고 군 병원이 적절한 치료 역향이 있는지가 기준이 됩니다.
현행 군 의료체계는 부상정도에 따라 군 병원 치료를 원칙으로 하되, 전문 진료가 필요하거나 군병원에서 진료가 곤란한 경우 민간 병원 진료를 허용하는 이원화 구조입니다. 심각한 부상 뿐 아니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전문 장비가 필요한 경우에도 지휘관 승인 후 외부 병원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