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나 농구, 배구 등의 리그에서는 정규 리그가 끝난 후 플레이오프 경기가 펼쳐집니다.
다소 느슨할 수 있는 정규리그에 비해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열의가 높아 팬들의 관심도가 집중되고 리그의 흥행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축구리그에서는 이런 플레이오프제도를 찾아보기 힘든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