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꿈은 허황된 것일까요?
뭔가 크게 이루고 싶은 욕심과 정말하고 싶은 것이 있을때 회사나 직장등을 버티는것이 맞나요?
한번뿐인 삶 되든 안되든 부딪혀보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인생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뭔가를 이루고 싶은 욕심과 정말 하고 싶은게 있다 하더라도 성공할 자신이 없다면 아직 창업은 시기상조인거 같아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충분히 준비한 후 성공할 자신이 있다고 판단될 때 창업에 도전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본인의 선택이겠지요.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창업은 그냥 쉽게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직장 다니는거 이상으로 준비하셔야지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겠지요.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창업은 위험적 요소가 많이 보이고 느껴지게 되며
각종 변수가 언제,어떻게 튀어나올지 몰라서
대응방안 없이 실행하면 전체의 반 할은
실패보기 쉬울수 있습니다
대응방안과 포함해 장기적인 관점,방안 등
여러변수에 대한 플랜은 필수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것이 가장 어렵다고 봅니다
각 개인의 접근성,선호도,대중적 시야 및 관점,원하는 방향 등등...
체크해야 할 종목을 짜고 맞추는게 힘드므로
장기적으로 보는 눈이 가진 자가 성공할수 있겠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머 되든 안되는 부딪쳐 보는 것 좋죠.
정말 하고 싶은 것인지도 다시 생각해봐야 하고 그냥 직장생활이 지겨워서 돌파구를 찾고자 막연하게 생각 중인것일 수도 있는 거라서요.
성공할 때까지 두드려보다 보면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실제로 성공하는 비율은 극히 낮아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네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회사를 다니는것도 스트레스가 있지만, 사업을 하는것 역시 그이상의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모든것이 장미빛 미래를 보장해주지는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창업이 허황된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잘아는 분야에서, 다방면의 준비를 충실히 하고,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한다면 창업도 도전할만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지 직장생활의 도피처로 사업을 생각하시는것이라면 창업을 안하고 그냥 직장을 다니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찐ISFP입니다.
혹시 장사의신이라고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을
밑바닥 부터 성장시켜
수백억에 엑시트한 분이
유튜브영상이 있는데
거기서 창업 잘 못 들였다가
큰 빚을 진분들이 많이 나옵니다.
정말 하고싶다면 관련 업종에서
충분히 근무하시고 노력하시고
창업하세요.
할까 말까 하는것자체가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이젠 바켰어요. 톤받고 해야죠. 되든 안되든 부딪혀 보지 마시고 목표를 정해서 전략을 잘짜서 가능성이 있을때 도전해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원앙248입니다.
창업도 어떠한 것인가에 대한 목표가 있어야 하고 아이템이 있어야겠지요.
창업을 하면 10에 9는 망할 수 밖에 없으니 힘든것이죠.
요즘 규모가 있는 기업들도 한번에 훅 가는걸 많이 봤습니다.
레드오션이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계획과 부지런함이 있다면 도전해보시죠.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단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자금도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 많으니 거기서 투자금도 알아보시고~~
혹시 아나요?
대박 기업을 만드실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