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용돈을 줄여서 속상해요.

2024. 02. 28. 23:58

성인이 됐지만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지 못한 상태인데, 부모님께서 직장을 구하든 알바라도 하라는 의미로 용돈을 확 줄여버리셨어요. 아무리 그래도 자식인데 직장을 못구했다고 용돈을 줄이는 건 너무한 처사 아닌가요?


총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부모님께서 용돈을 줄여서 서운한 마음이 들겠어요. 그래도 부모님께서 용돈을 줄인 이우를 생각해보고 스스로 자립심을 키울수 있도록 노력해보는것도 좋을듯 해요.

2024. 02. 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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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청사초롱어두컴컴한밤하늘아래불빛입니다.

    오히려 이런 용돈 줄이는게 부모님 입장에서는 빨리 직장 구하게 하는 자극제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꼭 취직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24. 03. 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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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어뷰징 신고 완료입니다.

      성인이되어시다면 부모님의 의존을 줄여나가야합니다

      아르바이트 등 자립을 위한 모습을 보인다면 더 도와줄수도있다봅니다

      2024. 02. 2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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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단아한복어240입니다.

        용돈을 줄이지않으면 장기간 반복될것같아서 그런것같습니다.

        속상하시겠지만 얼른 일자리를 알아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2024. 02. 2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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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로맨틱한낙지207입니다.

          부모님께서 여러 생각이 있으셔서 그러셨을겁니다.

          예를 들면 자립심같은것이요.

          돈의 소중함도 느낄수있게 작은 알바라도 한번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2024. 02. 2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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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성인이라서 그런거같아요 부모님의지하지말고 스스로 당당하게 일어서라는의미이나 조금씩줄여달라고말씀ㅅ애보셔요

            2024. 02. 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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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세상을환하게입니다.


              물가도 비싼 세상에 용돈을 줄이신 건에 대해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부모님께서도 다 생각이 있으셔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당근 등을 통해서 동네 알바같은것 시간날때 해보시면 어떨까요??

              2024. 02. 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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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엄빠손파이부대찌게입니다.

                용돈이 줄어든건 많이 아쉬울거 같아요

                아마 부모님께선 자립심을 키워주실려고 용돈을 줄이신거 같아요 조금만 힘내면 다시 올려주실거에요

                2024. 02. 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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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는가로등불빛아래입니다.

                  충격요법일수 있습니다.

                  더 쓰고 싶으면 하루빨리 노력해서 자리를 잡으라는 이유가 담겨있을수 있습니다.

                  너무 안좋게 생각마시고 화이팅하세요

                  2024. 02. 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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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성인이 되었다면 부모님과 같이 거주한다는 자체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직 용돈을 주지는 못할망정 반대로 용돈을 받아서 생활을 한다면 큰일입니다.ㅎ

                    빨리 직장을 구하고 독립을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2024. 02. 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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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캄캄한 새벽을 밝히는 달입니다. 성인이면 이제 자신의 앞가림은 자신이 해야지요 그렇게 하라고 부모님이 열심히 키워주신겁니다 그리고 그걸 못하니까 앞으로 잘 하게끔 용돈을 줄인거갰지요?

                      2024. 02. 2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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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직이 마음처럼 쉽지가 않지요..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님의 마음도 헤아려보심이 어떨까요?자식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싶아하는 부모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지금껏 용돈을 주신거구요. 조금 더 여러군데 일자리 알아보시고 취업 전에 꼭 써야할 일이 있는데 돈이 부족하다면 부모님께 조금 더 도와달라고 요청해보세요..

                        2024. 02. 29.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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