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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아직도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현금을 사용하나요?

일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부부 유튜버가

이번에 하는 방송을 봤는데

일본에서는 여전히 56퍼센트 가까운 사람들이

현금 사용을 선호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아직도 현금을 쓰고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월낚시꾼

    세월낚시꾼

    질문자님 일본은 자연재해가 워낙 잦다보니까 전기가 끊기면 카드 결제기가 안돌아가서 낭패보는 일이 많아가지고 현금을 챙겨두는 습성이 아주 강하답니다 글고 개인정보 유출같은거에 워낙 민감한 성격들이라 기록이 남는걸 꺼려해서 그런정도의 비율이 나오는거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여행갔을때 카드 안받는곳이 많아가지고 당황했었는데 그냥 비상용으로 현금 들고다니는게 맘 편하더라고요.

    채택된 답변
  • 일단 국민성이라고 봐야죠. 변화 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는 성향이 굉장히강해요. 그렇다보니 남들보다 다소 늦지만 그만큼 안정적이지죠.

    좋은 답이 되었으면합니다.

  • 일본은 저금리·치안 안정으로 “현금을 들고 있어도 불안하지 않다”는 인식이 강해요.

    소상공인 중심 상권이 많아 카드 수수료 부담 때문에 현금 결제를 유지하는 곳도 많습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QR·간편결제 확산 속도가 늦었고, 고령층 비중이 높아 현금 선호가 아직 이어지고 있어요.

  • 일본은 고령 인ㄱ 비중이 높아 디지털 결제보다 현금에 대한 신뢰와 사용 습관이 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범죄율이 낮고 위조 위험이 적어 현금 보유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적은 사회적 특성이 있습니다.

    일본은행 통계에서도 여전히 현금 결제 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최근에는 점진적으로 전자결제가 확대되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