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일본에서는 거리에서 춤을 추든 뭘 하든 상관을 안 하고 별로 안 쳐다본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한국에서 그랬다가는 정신병자 취급 받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요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거리에서 춤을 추든 뭘 하든 상관을 안 하고 별로 안 쳐다본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한국에서 그랬다가는 정신병자 취급 받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국은 집단이 아닌 개인주의를 존중해주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춤을 추면 개성으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집단주의나 상대에게 민폐를 끼치면 안된다는 것을 어려서부터 배우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거리에서 춤을 추면 정신병자 받을 수 있으며 우리나라 보다 더 심할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개인 보다는 집단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개인이 튀는 행동을 하면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고 특히 나이 많을수록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거리에서 갑자기 춤을 추면 이상하게 쳐다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버스킹 존이나 이런 공연을 한다면 괜찮겠지만 갑자기 길거리에서 춤을 추면 이상하게 쳐다볼 거 같고 한국도 길거리에서 갑자기 춤을 춘다면 이상하게 쳐다볼 거 같습니다.

  •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거리에서 춤을 추면 눈길은 줄겁니다 다만 상대방에게 기분이 안나쁘게 모르는 척을 하는 것이지 안보는건 아닙니다

  • 미국이나 일본도 사실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건 아니에요. 대도시나 유동인구 많은 곳은 남들 행동에 별로 관심 안 두는 분위기가 있긴 하지만, 이상하거나 눈에 띄는 행동을 하면 쳐다보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도 자유롭게 자기 표현하는 문화가 좀 더 열려 있는 건 맞아요. 한국은 아무래도 보수적인 시선이 강해서 거리에서 춤추거나 독특한 행동하면 관심을 받거나 이상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장소나 분위기에 따라 반응이 다르니까, 너무 과장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