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본인한테 면회 올 여자가 없어도
군대에서 본인한테 면회 올 여자가 없어도 외롭거나, 슬프지 않고 군대 훈련 열심히 받고 제대 가능한가요? 주변 상관이나, 동료는 면회도 오고 할 텐데, 본인은 아무도 안 와도 안 외롭나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군대에서 본인한테 면회 올 여자가 없어도 외롭거나, 슬프기는 하겠지만 그렇다고해서 못버틸정도는 안닙니다, 요즘은 월급도 많이 주니 그돈으로 놀러 다닐수도 있구요. 아니면 돈많이 모아서 사회나가서 좋은 분 만나면 됩니다.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본인한테 면회가 오지 않는다면 군대에서는 속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들이라도 한 번씩 면회가 온다면 엄청 좋을 것 같은데요 일단 외로움을 타는 것도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면회를 오지 않는다 해도 외로움을 안 타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오면 좋겠지만 안 와도 군대 전역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저는 올 사람도 없긴 했지만 아예 면회가 안 되는 곳을 전역했습니다.
같이 고생하시는 분들과 함께 취미도 즐기고 px도 가시고 하시면 잘 보내다 오실 수 있을 겁니다.
군생활 하기에 바빠서 그런거 신경도 안 쓰입니다. 면회객이 치킨이나 사오면 감지덕지이지요. 그리고 고향과 부대의 위치가 많이 멀어서 면회 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억지로 그런 감정을 느끼려고 하지 않으면 전혀 외롭지 않습니다. 군대 복무 내내 면회 한번도 오지 않는 사람 굉장히 많습니다. 군부대가 도시에 있지 않으니까요.
물런 면회오는 여자 친구가 있으면 금상첨화다 라고 할수있습니다
다만 아직 인연이 안되어 여자 친구가 없다라고 해도 조금의 외로움이 있을수 있으나 재대는 큰 문제가 없다 라고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