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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고라니209
전선에 흐르는 전류의 방향을 바꾸면 자기장의 방향도 함께 바뀌는 건가요?
전선에 전류가 흐르면 주변에 자기장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전선에 흐르는 전류의 방향을 바꾸면 자기장의 방향도 함께 바뀌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전선에 전류가 흐르면 전선 주변에 자기장이 만들어지고, 전류의 방향을 바꾸면 자기장의 방향도 함께 반대로 바뀝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오른손 법칙입니다. 오른손으로 전선을 감싸 쥐고 엄지를 전류가 흐르는 방향으로 향하게 하면, 나머지 네 손가락이 감기는 방향이 전선 주변 자기장의 방향입니다.
예를 들어 전류가 위쪽으로 흐르다가 아래쪽으로 바뀌면 엄지 방향이 반대로 바뀌고, 따라서 손가락이 감기는 방향, 즉 자기장의 방향도 반대로 바뀝니다.
결론적으로 전류 방향과 자기장 방향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전류의 방향이 바뀌면 자기장의 방향도 함께 바뀝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전류 방향을 바꾸면 자기장 방향도 함게 반대로 바뀝니다.
오른손 법칙에서 엄지를 전류 방향으로 두면 나머지 손가락이 감기는 방향이 자기장 방향인데 전류가 반대가 되면 엄지도 반대가 되므로 자기장도 정반대로 뒤집힙니다. 코일이나 전자석에서도 전류 방향을 바꾸면 N극과 S극이 서로 바뀐답니다.
안녕하세요.
전류 방향이 바뀌면 자기장의 극성 방향도 바뀝니다.
전류와 자기장의 방향 관계는 오른손 법칙(앙페르의 오른나사 법칙)을 사용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엄지손가락이 전류의 방향이고, 나머지 손가락이 자기장의 방향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네, 전류 방향이 바뀌면 자기장 방향도 함께 뒤집혀요. 전류가 자기장을 만드는 원인이라 원인이 반대가 되면 결과도 반대가 되는 관계예요.
방향을 읽는 방법이 오른손 법칙이에요. 오른손 엄지를 전류가 흐르는 방향으로 세우면 나머지 네 손가락이 감기는 쪽이 자기장이 도는 방향이에요. 전선 주위를 원을 그리며 도는 형태인데, 전류를 반대로 흘리면 엄지 방향이 뒤집히니 손가락이 감기는 방향도 정반대가 돼요. 나침반을 전선 옆에 두고 전지의 극을 바꿔 연결하면 바늘이 반대로 돌아가는 걸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코일에서도 같아요. 코일에 전류를 흘리면 한쪽 끝이 N극, 반대쪽이 S극이 되는데, 전류 방향을 바꾸면 두 극이 서로 뒤바뀌어요. 전자석으로 쇠붙이를 들었다 놨다 하는 크레인이나 모터가 이 성질을 써요.
교류에서는 이 뒤집힘이 계속 일어나요. 우리나라 전기는 1초에 60번 방향이 바뀌니 주변 자기장도 초당 60번 뒤집혀요. 변압기와 유도전동기가 작동하는 것도 이 끊임없는 방향 전환 덕분이에요. 전선 근처에서 나침반이 부르르 떨리는 것처럼 보인다면 교류 전선일 가능성이 높아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선에 흐르는 전류의 방향을 바꾸면 주변에 형성되는 자기장의 방향도 반대로 함께 바뀌게 됩니다 전류가 흐르는 직선 전선 둘레에는 오른나사의 법칙에 따라 엄지손가락이 전류 방향을 가리킬 때 네 손가락이 감싸쥐는 방향으로 원형 자기장이 생깁니다 따라서 전류의 방향이 바뀌어 엄지손가락의 방향을 반대로 하면 네 손가락이 감싸쥐는 회전 방향 역시 반대로 바뀌어 자기장의 방향이 역전됩니다 이처럼 전류와 자기장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전류의 세기뿐만 아니라 흐르는 방향이 자기장의 성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전선에 흐르는 전류의 방향을 바꾸시면 주변에 생기는 자기장의 방향도 그대로 반대로 바뀝니다. 전기가 흐르면서 만드는 자기장은 전류의 방향과 밀접합니다. 그래서 전류가 흐르면 그 전선을 중심으로 동그라미 모양의 자기장이 생성되죠.
이 방향을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오른손을 이용하는 오른쪽 나사의 법칙입니다. 엄지 손가락을 전류가 흐르는 방향으로 가리킵니다. 그리고 나머지 네 손가락이 감싸지는 방향으로 자기장의 방향이 생성됩니다. 그래서 건전지에 플러스랑 마이너스 극을 반대로 바꿔서 전류를 보내면 네 손가락이 감싸는 방향도 뒤집히면서 자기장의 방향이 완전히 반대로 바뀌게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