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랑 이게 맞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저희는 3개월 전부터 사귀고 있습니다

사이는 좋치만 여자친구가 어머니랑 같이 술집을 차려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술집 특성상 저녁에 출근 후 새벽에 퇴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라 아침 출근 저녁퇴근이여서 여자친구 휴무인 일요일 밖에 만날 시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일요일 하루가 휴무라 약속이 매번 있습니다

3주에 한번씩 만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계속 멀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여자친구는 절 좋아하는거 알고 저도 좋아하지만

매번 3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 만나는게 행복하지가 않은거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집은 한다면 시간 날때. 만나러 갈수도 잇고 주말마다 만나러. 갈수도 잇고 짦게 얼굴은 볼수도 잇고 마음이 바뀌엇다면 헤어지세오

  • 오히려 너무 많이 만나면 지겹다고 하고 적게 만나면 마음 차갑워 진다고 하고 어느정도 만나기 워하나요 같이 술집한다면 만나러 갈수. 잇는것 아닌가오

  • 만남이 없으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이에요

    진실성 있게 여자친구분이랑 대화 해보세요

    정말 사랑하면 여자친구분도 작성자분을 이해하고 노력할거에요 이미 마음이 너무 멀어졌다 해도 한번 말을 해보고 이별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저도 비슷한 연애를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연차와 반차를 써가며 평일에 저를 봤었어요, 조금이라도. 근데 이건 서로가 협조해야 하는 부분이라, 대화를 좀더 해보세요 협의점도 찾아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뭐. 끝내야죠

  • 둘이서 마음은 깊은데 생활하는 시간대가 너무 안맞으니 참 마음고생이 많으시겠구먼요. 젊을때는 같이 얼굴도 보고 밥도 먹어야 정이 쌓이는법인데 일요일까지 다른 볼일이 많으면 서운한게 당연합니다. 술집일이라는게 원래 몸도 고되고 쉬는날에 밀린 일을 보느라 그럴수도있겠지만서도 지금처럼 한달에 한두번 얼굴보는걸로는 남녀사이가 유지되기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서운한 감정을 말해보고 접점을 찾아보시는게 맞을듯 싶습니다.

  • 생활 패턴이 정반대인 상황에서 유일한 휴무일마저 제대로 공유되지 않으니 마음이 지치시는 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3개월 차면 한창 뜨거울 시기인데 한 달에 한두 번 얼굴을 보는 건 사실상 장거리 연애보다 더 가혹한 환경이라 외로움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여자친구가 본인의 하나뿐인 휴식을 질문자님과의 관계 유지보다 개인적인 약속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술집 운영이 육체적으로 고되니 보상 심리로 친구들을 만나고 싶을 수는 있지만, 연애를 지속할 의지가 있다면 최소한 격주라도 온전한 데이트 시간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보였어야 합니다. 이 문제는 질문자님이 혼자 참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며, 솔직하게 지금의 만남 횟수로는 행복을 느끼기 어렵고 마음이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전달하셔야 합니다. 대화를 통해 일요일 중 일정 횟수를 연애에 고정적으로 할애할 것인지 협의해 보시고, 만약 여자친구가 휴무의 자유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면 앞으로의 관계를 진지하게 재고해 보시는 것이 본인의 정신 건강을 위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