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가까이 계시는 분께서 B형간염 보균자라서
늘 걱정되고 염려되는 건 사실입니다.
간암의 60%가 B형간염에서 걸린다고 하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
관리가 계속 안되면 결국 암에 노출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