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민교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국채는 장기채가 단기채보다 수익률(금리)가 더 높습니다
국채 수익률(금리)
3년 < 5년 < 10년 < 20년
그러나 경기 하강 국면에 진입하면 장단기 금리가 역전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국채를 파는 사람이 더 많을 때입니다
단기적인 경기가 불안하니 달러 확보를 위해 국채를 팔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이는 가격을 떨어뜨리며 금리는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더 높아야 할 장기채의 금리보다 단기채의 금리가 역전을 하게 되면 시장이 불안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를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이어집니다
전문가들은 3년 및 5년 국채와 10년 및 20년 국채를 비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1,0년과 20년을 비교하는데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국채를 실제로 10년, 20년 보유하실 것이 아니며, 앞서 말씀드린 향후 금리 동향을 예측하며 투자 후 만기 전 매도하는 것이므로 10년 및 20년의 장기 국채는 비슷하게 투자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