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적인 자리가 아닌 공적인 자리에서 늦는 상대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나요?
개인 적으로 돈 보다도 시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 돼요.
아무리 서로 간에 필요로 인해서 만난 자리이고, 입장이 내가 유리한 입장이든 내가 유리 하지 않은 입장이든
관계라는 것은 영원한 것이 없고, 서로 간의 어느 정도의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문제는 종종 그런 공적인 자리에 상대방을 길 게는 30분이나 기다리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상황을 맞닥뜨렸을 경우 대응을 어떻게들 하는 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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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그런경우는 그에 맞는 경고또는 그사람을 업무에 배제시키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계약을 하는 그런 자리라면 계약파기나 계약 연기를 할수 있지만 공적인 자리라면 주의 경고 정도 줄수 있겠죠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이게 참 어려운얘기인데요 무슨말씀 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만 우리사회가 갑과 을 사회래서요 무시못합니다 보통 갑인 사람이 그런행동을 자주하죠 저라면 많이 마주치지않으면 참을거같아요 근데 많이마주치면 제 업무를 바꿔달라고 할거같습니다 현실적으로 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