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님이 운영하시는 홍콩 모수는 현재 미쉐린 가이드로부터 별을 받지 않은 미쉐린 셀렉티드 레스토랑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모수 서울이 3스타를 유지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의외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홍콩점은 서울 본점의 철학을 공유하면서도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홍콩의 랜드마크인 M+ 뮤지엄에 위치해 입지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예약이 매우 힘든 인기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홍콩 미쉐린 가이드는 매년 3월경 새로운 리스트를 발표하는데 안성재 셰프님의 영향력이 워낙 큰 만큼 앞으로 별을 획득할 가능성이 충분히 열려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홍콩 여행 중에 방문을 계획 중이시라면 미리 예약 현황을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