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3월 말은 일반적으로 많은 한국 기업의 회계연도 종료일이기도 합니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많은 기업들은 이 기간에 연례 주주총회를 열어 전년도의 재무 성과 및 기타 중요 사항을 보고합니다.
한국 기업은 회계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연례 주주총회를 개최해야 합니다. 따라서 3월 마지막 주는 주주총회 마감일 이전에 주주총회를 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 많아 주주총회가 성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더욱이 일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 기간 동안 일부 투자자는 여러 차례 주주총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많은 회사들도 투자자들이 쉽게 참석할 수 있도록 서로 가까운 거리에서 회의 일정을 잡기 때문입니다. 이는 한국에서 3월 마지막 주 주주총회 일정이 붐비는 데 더 기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