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자는 곳 옆에서 빨래 널어도 되나요?
거실에 아기침대가 있는데 아기 자는 곳 옆에 빨래 건조대에 빨래 널어 놔도 되나요?
바로 옆은 아니고 2~3m 떨어진곳에서
옷에서 미세플라스틱 나온다고 근처에서 빨래 말리면 안 좋다던데... 개오바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별히 문제 될것은 없습니다.
그정도로 인해서 아이에게 이상이 있지는 않으며
오히려 습도조절에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량의 빨래가 아니라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듯한데 신경쓰이시면 공기청정기를 아이침대 주변에 위치시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몇 개월 됐을가요?
어린 아가들은 아무래도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아가 옆에서 빨래를 말리는 것은 아이의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하지 않아야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아가들 옆에서 빨래를 말리지는 않습니다
글의 내용대로, 옷에서 미세플라스틱 등이 나올 수 있으므로,
베란다 등 아기가 없는 공간에서 빨래를 널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의류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는 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겨울철 빨래를 아이가 자는 곳 옆에 널게 되면 가습 효과가 있어
일반 가습기 보다 아이 수면과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 침대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면 빨래 너는 것은 괜찮습니다.
빨래를 널어놓으면 오히려 가습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습도조절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요.
햇볕에서 바짝 말린다면 빨래 너는 것은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자는곳 근처에서 빨래를 널면 깨끗하게 세탁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세제의 향이 남아 있어서 아이의 호흡기에 좋지 않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습도 조절을 위해 아기 재울때 일부러 젖은 수건등을 널기도 합니다. 이때 아기 바로 옆을 피해서 널어주세요
미세플라스틱은 건조기를 이용시에 더 많이 나온나고 합니다 걱정이 되신다면 아기 방에 공기청청기를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