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산골오지마을로 내려가서 계곡에서 빨래하고 장작을 패서 불을 때우고 과일과 채소를 직접 재배하면서 산다면 난방비, 공과금, 생활비, 전기세 등을 절감할 수 있을까요?
아빠랑 제가 다큐를 보면서 든 생각인데, 그냥 다 내려놓고 산골오지마을로 들어갈까 합니다. 저는 적극 찬성인데, 이유는 일단 아빠가 더 많이 몸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고, 난방비, 공과금, 생활비, 전기세 등을 충분히 절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언제 내려갈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국제재무분석사 자격증이 있고, 주식으로 돈을 제법 벌었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다룰 줄 알고 미국 부동산 자격증과 제빵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동시에 프랑스어 자격증이 있고 개인적으로 전자책을 한권 집필했습니다. 그런데 취직은 생각도 없고 계획에도 없습니다. 저는 그냥 아빠랑 산골에서 삼겹살 구워먹고 농사 지으면서 자연속에서 살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연인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을 해볼까란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정반대의 사람들도 있지요
산골.시골.오지 등 어디든 좋지요.
좋은점 공기 좋고 흙냄새 야생동물.조류 새소리 곤충 .계곡물 가재.평소에 못느끼던 부분 들을 듣고 보고 느끼고 만질수 있어요.
등산 도 되고 좋아요.
음식은 걱정 안하셔도 됌
기본 야채 심으시고 나머지는 산에서 구하세요 .
나물종류. 식용버섯. 도토리.야생산밤 .등 공부 하면서 알아가면 식비걱정 없어요.
자연스런 캠핑 삼겹 파티 .
단점은 벌레가 너무 많씁니다
잡초며 풀이 감당 안돼요 .
가끔 야생동물 침범
특히 쥐하고 뱀 자주 출몰
뱀산인지 정보 확인후 들어 가세요 뱀산은 뱀이 많아요 그래서 자주 많은 뱀을 본답니다.
절대 죽이면 안돼요
살다보면 잘 적응 되고 대치법도 알게 된답니다 .
어쩔수 없이 몸을 움직일수 밖에 없어서 건강해 집니다
산골 오지 생활은 난방비, 전기세, 공과금 등 도시형 고정비를 크게 줄일 수 있지만 완전 자급자족은 쉽지 않습니다. 초기 정착비, 농기구와 연료비, 차량 유지비, 의료 및 통신비는 여전히 부담됩니다. 그러나 자연 속에서 노동과 시간을 직접 투자하면 지출 구조가 단순해지고 정신적인 만족감은 커져서 삶의 방식을 중시한다면 충분히 가치있는 선택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살아가시는 분들이 종종 있고
그렇게 살아가게 된다면 쉽게 우리가 내고 있는 공과금들인
전기, 수도, 가스료 등을 아끼면서 살기에
생활비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