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회복무요원 랜덤 배치 재지정에 관해서
일상생활하다 병무청에서 갑자기 복무 가능하냐고 전화를 받고 6월부터 복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무지에 대해 모르고 있다가 배정받고 보니 출퇴근이 버스 2회 환승으로 40-50분 정도 걸려서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혹시 복무지가 본인 선택이 아닌 랜덤 배정으로 재지정을 요구할 수 있을까요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복무지 랜덤 배정 후 단순히 출퇴근이 불편하다는 이유(40~50분, 2회 환승)만으로는 재지정은 매우 어렵습니다. 왕복 3시간 이상 등 병무청 기준에 부합하거나, 특별한 사유가 있어야만 재지정이 가능하며 지도관과 상담 후, 구체적 증빙자료를 갖춰 신청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자세한 기준과 절차는 병무청 홈페이지 및 복무기관 담당자, 지도관에게 문의하시면 더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출퇴근이 매우 힘드시다면 지도관과 적극적으로 상담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사회복무요원 근무지는 원칙적으로 병무청에서 배정하며 개인 희망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과도한 출퇴근 시간이면 사유서를 제출할 수는 있으나 40-50분은 그럴 사유도 아닙니다만.
수도권 직장인 평균 출퇴근 시간보다 훨씬 덜 걸리는구만요.
사회복무요원의 랜덤 배치 재지정은 원칙적으로는 불가하지만,
특정 사유에 해당될 경우 재지정이 가능합니다.
거주지 변경으로 인한 출퇴근 곤란, 복무 부적합, 질병 등의 사유가 있을 경우 재지정을 신청할 수 있구요.
재지정 절차는 해당 사회복무요원이 소속 복무기관장에게 신청하면,
관할 지방병무청장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새로운 복무기관으로 재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