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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출세한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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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철 언제드는지 궁금합니다.

토종이라 데려왔는데 하루 1시간 산책 30분이상 놀이 규칙을 지키고있는데 3년째 집 벽지 장판 다뜯어재껴서 돈만 날리는 상황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바이누는 활동량이 매우 방대한 견종이기에 현재의 산책 횟수로는 에너지를 모두 분출하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하루 2회 이상으로 횟수를 늘려야 파괴적인 행동을 멈출 수 있습니다. 3년생 시바견이 여전히 집안 기물을 파손하는 것은 축적된 에너지가 적절히 발산되지 못한 결과이며 단순히 한 번의 산책 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어 외부 자극을 자주 접하게 하는 것이 심리적 안정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실내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근본 원인은 활동 부족에 따른 지루함이므로 산책 횟수를 늘려 밖에서 충분한 피로감을 느끼게 유도하면 자연스럽게 집 안에서는 휴식을 취하는 습관이 형성될 것입니다. 현재 수준의 관리로는 견종 특유의 넘치는 활력을 감당하기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즉시 하루 산책 빈도를 높여 에너지를 완전히 소진시키는 방향으로 관리 방식을 수정해야 경제적 손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시바이누는 흔히 말하는 ‘철이 늦게 드는 견종’에 해당하며, 실제로 정서적 성숙이 3~4세 이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독립성이 강하고 환경 자극에 민감한 성향 때문에, 충분한 운동과 놀이를 제공하더라도 파괴 행동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벽지와 장판 훼손은 단순한 에너지 과잉보다는, 자기 주도적 스트레스 해소 방식이 굳어진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산책과 놀이 시간 증가만으로는 해결이 어렵고, 행동 패턴 자체를 재구성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점은 시바이누가 철이 들면 갑자기 얌전해진다고 기대하기보다는, 파괴 행동을 할 수 없는 환경 설계와 일관된 반응을 통해 점진적으로 행동을 줄여가는 것입니다. 예후는 보호자의 대응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론적으로, 시바이누는 이미 성체일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행동은 성격 문제라기보다 학습된 행동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