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환경에서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신체 부위는 근육과 뼈입니다. 지구에서는 중력이 몸을 잡아주지만, 우주에서는 그럴 수가 없어 근육과 뼈가 빠르게 약해집니다. 일반적으로 단 2주만 지나도 근육량이 20% 감소할 수 있으며, 3~6개월 이상 체류할 경우 최대 30%까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뼈도 마찬가지로 매달 1~2%씩 밀도가 낮아져 6개월 뒤에는 최대 10%까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지구에서 노화로 인해 뼈 밀도가 연간 0.5~1% 감소하는 것과 비교하면 훨씬 빠른 속도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ISS에 머무는 우주비행사들은 하루 2시간 30분씩 강도 높은 운동을 합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우주에서 장시간 있으면 무중력 상태이기 때문에 키가 큰다고 하네요.. 다만 지구에 돌아오면 무중력상태로 오래 있어서 몸을 못 움직여서 조금씩 재활을 해야합니다. 근육이 없다보니 일어서지도 못하는데 한번 넘어지면 골절과 같은 부상이 나올수도 있구요. 그리고 우주에서는 피폭도 조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