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말에 쉽게 상처받는 저 자신 때문에 고민입니다
귀가 얇은것도 있지만
남들이 이렇다 저렇다 하면 그 말에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아요물론 좋은말을 해주면 기분이 좋은게 오래 가지만
누가 장난으로라도 놀리면 그거 때문에 상처받고 몇일 내내 우울하고 속에 담아둡니다
이런 성격 어떻게 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온화한독수리166입니다.
저와 같은 성격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운동을 시작하면서 많이 개선되었어요.
운동을 하면서 몸매도 좋아지니 만족감도 느껴지고 대회에 나가면서 입상을 통해 자신감도 늘어나고~
자존감이 높아지면서
점차 타인의 말에 상처를 덜 받는 그런제거 되었더라고요~
질문자님께서도 취미를 시작해보시고 적성에 맞는것이 있다면 그것을 전문적으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제가 남들보다 조금 더 잘하는 것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남들이 이렇다 저렇다 할때마다 내가 니들보다 더 나아라는 생각에 덜 상처받았어요~
안녕하세요. 돈을 부르는 명품을부르는커피~입니다.
기본적으로 타고난 성향은 참 바꿔지기 힘든 것 같습니다.
조금은 쉽게 쉽게 생각을 하려고 노력 하시는 게 그게 제일 이겨내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약간 그런 성격이었는데
주변에서 친구들이 많이 도와줘서
조금 고치긴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타고난성격정말고치기힘들지요 근데사람들이나를싫어해서하는말이아니라는걸 알고자꾸생각을하세요 나를위해서하는 말이다라고 그리고솔직하게이야기하세요 자기성격을상대방도오해할수있으니